삼성 기아 플레이오프 4차전 중계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벼랑 끝에 몰린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이김도영을 2번 타자로 전진 배치하는 초강수를 두었습니다.
늘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이범호 감독이 꺼내든 승부수와 경기 운영 계획을 정리해 드립니다.삼성 기아 플레이오프 4차전 중계아래를 통해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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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현재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뒤져 있어
이번 4차전에서 패배할 경우 그대로 시즌을 마감하게 됩니다.

앞선 플레이오프 세 경기에서 1, 2번 타순이
총 24타수 2안타의 극심한 부진에 빠지면서
이범호 감독은 타순 변화라는 결단을 내렸습니다.

PO 세 경기에서 타율 0.455(11타수 5안타)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뜨거운 타격감을 자랑하는 김도영을
2번에 전진 배치하여 1번 박재현과 함께 공격의 활로를 켭니다.

이 감독은 타순이 한 바퀴 돈 뒤
하위 타선의 빠른 선수들이 출루했을 때
김도영에게 찬스가 연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선발 투수 네일과 총력전 계투 운용 복안

오늘 경기의 선발 마운드에는
나흘 만에 등판하는 제임스 네일이 오릅니다.
이범호 감독은 네일이 경기 초반 3이닝 전에 흔들릴 경우
양현종을 조기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대로 네일이 5회 이상을 안정적으로 던져준다면
필승 계투조를 차례로 투입해 승리를 지키겠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삼성 선발 투수 페덱을 상대로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으로 점수를 뽑아내는 것이
오늘 경기의 가장 중요한 승부처라고 강조했습니다.
## 벼랑 끝 4차전 승리 시 최종 5차전 격돌
오늘 4차전에서 삼성이 승리할 경우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하게 됩니다.

반면 KIA가 승리한다면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가
오는 11월 1일 대구에서 최종 5차전을 치르게 됩니다.
정규시즌 1위 KT 위즈가 기다리고 있는
한국시리즈 티켓을 거머쥘 주인공이 탄생할지
오늘 저녁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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