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열 가스 폭발 사고 영웅

배우 윤대열 인천 상가 가스 폭발 사고 현장 2차 피해 막아 선행
인천의 한 상가 건물 가스 폭발 사고 현장에서열려 있던 가스통 밸브를 신속하게 잠가 대형 참사를 막아낸 의인이알고 보니 영화 범죄도시와 서울의 봄 등에 출연한배우 윤대열 씨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아수라장이 된 위험천만한 사고 현장에서침착하게 추가 피해를 예방한 윤대열 씨의 선행과당시 상황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윤대열 가스 폭발 사고 영웅
윤대열 가스 폭발 사고 영웅
윤대열 가스 폭발 사고 영웅
윤대열 가스 폭발 사고 영웅

윤대열 가스 폭발 사고 영웅
윤대열 가스 폭발 사고 영웅

전날 오전 8시 45분께 인천시 서구 검단구 마전동에 위치한
한 상가 건물 1층 음식점에서 굉음과 함께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내부 철거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 3명과
60대 점주 1명 등 총 4명이 얼굴 부위 등에 큰 화상을 입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음식점 내부에서 가스 밸브를 완전히 잠그지 않은 채
철거 작업을 벌이다가 가스가 누출되면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사고 현장 인근에 거주하며 산책 중이던 배우 윤대열 씨는
굉음을 듣고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평소 해당 건물의 액화석유가스(LPG)통 위치를 잘 알고 있던 그는
추가 연쇄 폭발을 막기 위해 망설임 없이 건물 외부로 뛰어갔습니다.

활짝 열려 있던 LPG통 2개의 밸브를 침착하게 잠근 뒤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여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위기를 막아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계속해서 가스가 누출되었다면
자칫 엄청난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며
윤대열 씨의 정확하고 신속한 판단 덕분에
결정적인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당시의 긴박함을 전했습니다.

선행이 알려진 뒤 윤대열 씨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부상자들을 먼저 걱정하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습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해 부상자를 챙기고 차량 통제와 신고를 도운
다른 시민분들도 계셨다며 자신은 2차 피해가 우려되어
뒤늦게 가스통 밸브를 잠근 것뿐이라고 겸손하게 밝혔습니다.

이어 본의 아니게 언론에 이름이 오르내려 죄송하고 부끄러울 따름이라며
이 사고의 본질을 자신이 흐트러뜨릴까 두렵다고 덧붙였습니다.
무엇보다 다치고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그 가족분들의
몸과 마음이 하루빨리 쾌유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는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연극 무대를 비롯해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아수라, 범죄도시, 헌트, 서울의 봄 등
수많은 흥행작에서 강렬한 신스틸러로 활약해 온 윤대열 씨는
스크린 밖 현실에서도 영웅 같은 용기 있는 행동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깊은 울림과 귀감을 주고 있습니다.
윤대열 가스 폭발 사고 영웅
윤대열 가스 폭발 사고 영웅
